예고편만 봤을때는 음,, 이거 무슨내용일까?!,, 궁금했었는데,,
아하~ 이런 줄거리였군요,,
배경도 음악도 인물들도 여러가지 소품들도 약 20분이라는 단편영화에 꽉꽉!! 잘 채워진 느낌입니다,, ㅎㅎ
무엇보다 역시 결말이 열린 결말이라서 좋고요,, ㅎㅎ
사람들 애기들도 전부 다 공감할 수 잇는 내용이라,, 그 캐릭터가 왜 그런지도 나름 알겠고,, <구도만 잡는 분의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,, 하하,,
그리고 무엇보다도 영화에 나온 신발들이 점부 다 이쁩니다~
스틸컷에서 신발의 색상까지 보고나니 더 반했어요,, ㅎㅎ
수제신발!!
꼭 한번 구입하겠습니다~ ^^